슬쩍슬쩍 내얘기/끄적 - 연두- 2018. 2. 4. 22:31 걱정했던 일이 결국 일어나는 순간이 늘 제일 싫다. 차라리 아무 생각이 없지, 애매하게 생각이 없다보니 걱정하고 잊었다가 결국 걱정한 일로 당한다. 아, 과거의 나야. 제발 계속 긴장하지 그랬어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연두의 방 '슬쩍슬쩍 내얘기 > 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- (0) 2018.03.15 몸의 정직함 (0) 2018.03.01 - (0) 2018.01.23 - (0) 2018.01.03 - (0) 2017.10.17 '슬쩍슬쩍 내얘기/끄적' Related Articles - 몸의 정직함 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