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아시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15. Wonderwall, Whatever - Oasis 노엘찌가 두 곡을 연달아 부르는 영상인데 Wonderwall도 들은 것 중에 제일 좋고, Whatever 역시 짱짱 Wonderwall은 고등학교 - 대학 초반에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요즘엔 You're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라는 마지막 가사를 들으면 아가씨 대사가 생각난다. "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,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" - 그리고 Whatever는 사이다 같은 밝은 가사때문에 좋아하는 노래! 용기를 준달까 뭐 그렇당 홍홍 - 좋아하는 두 노래 붙여둔 이 영상 참 주옥같고요.. ♥ Wonderwall) Today is gonna be the day that they're gonna throw it back to you By now you should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