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쩍슬쩍 내얘기/끄적 - 연두- 2017. 6. 4. 21:52 강화를 추억하며 쓴 글은 따뜻했는데.이 시기가 지나면 새로운 강화를 만나러 가야지.영화와 음악, 책과 맥주가 함께하는, 사랑하는 친구와의 편안한 시간을 보낼, 정해진 것 없이 그저 우리를 내려놓으러 갈 여행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연두의 방 '슬쩍슬쩍 내얘기 > 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- (0) 2017.06.14 - (0) 2017.06.09 - (0) 2017.06.04 - (0) 2017.06.01 짧은 생각들 (0) 2017.05.27 '슬쩍슬쩍 내얘기/끄적' Related Articles - - 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