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쩍슬쩍 내얘기/끄적 - 연두- 2017. 6. 9. 17:29 - 문득문득 화가난다. 미운 마음이 자라나는 게 너무 힘들다. '왜 아직도?'라고 생각했으나 '왜 이제서야?'가 맞겠다. - 그러나 결국 모든 미움의 화살은 나에게로 돌아온다.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생각하는 자신이, 스스로를 힘들게하는 자신이 싫어지게 된다.- 난 더 좋은 몫을 택하기로 한 사람이니 여기서 멈춰야 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연두의 방 '슬쩍슬쩍 내얘기 > 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- (0) 2017.06.16 - (0) 2017.06.14 - (0) 2017.06.04 - (0) 2017.06.04 - (0) 2017.06.01 '슬쩍슬쩍 내얘기/끄적' Related Articles - - 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