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쩍슬쩍 내얘기/끄적 - 연두- 2017. 6. 24. 22:05 읽고 싶었던 책을 읽고 만나고 싶었던 친구를 만났다. 주고 싶었던 선물을 건네고 오고 싶었던 곳에서 술을 마신다. 그냥 이것에만 집중하는 훈련을 한다. 그러면 좋음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. 조금은 술이 오르는 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연두의 방 '슬쩍슬쩍 내얘기 > 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- (0) 2017.07.13 - (0) 2017.06.29 - (0) 2017.06.19 - (0) 2017.06.16 - (0) 2017.06.14 '슬쩍슬쩍 내얘기/끄적' Related Articles - - - -